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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7년 전에 안드로이드 OS가 삼성의 소유로 될 뻔한 적이 있다. 현재 구글의 부사장으로 있는 앤디 루빈이 그가 직접 만든 안드로이드를 들고 삼성에 본인 발걸음으로 찾아갔다. 그러나 개발인력을 본 삼성은 그 당시 안드로이드를 웃음거리로 여겼고, 앤디 루빈은 헛걸음을 하였다. 지금의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절반을 차지하는 엄청난 위세로 본다면 앤디 루빈은 잡스에 버금가는 인물일 것이다. 그런 인물을 삼성은 7년 전에 놓쳐버렸다. 얼마 전 관련 된 재미있는 기사가 발행되었는데, 흥미가 있다면 해당기사를 더욱 자세히 보는 것도 추천한다. (출처 : 바로가기) 요즘 미국 아마존의 베스트셀러인 『플렉스에서(in the plex)』를 보면 고개가 갸우뚱거려진다. 구글 이야기를 다룬 이 책에는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2011. 8. 16.
코원은 닌텐도와 같은 노선을 밟게 될까? 5년 전 IT 세상을 생각해보자. 닌텐도는 지금의 애플의 축소판으로 보일 정도로 게임 산업 부문에서 소니와 선두를 다투었다. 누구나 쉽게 게임을 할 수 있다는 닌텐도만의 강점을 내세워 소니를 압박할 만큼 닌텐도의 위상은 대단하였다. 그만큼 닌텐도는 으뜸가는 기업으로서 불변하지 않는 진리로 받아들일 정도였다. 역사에 길이 남을지 않을까 하는 정도 이었다. 그러나 닌텐도에도 불황이 찾아오게 되었다. 애플의 아이팟터치부터 시작하여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돌풍이 닌텐도 앞에서 거세게 불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닌텐도만의 강점을 애플이 흡수해버려 이제 닌텐도는 자칫하면 역사의 그늘로 사라질 수도 있는 가능성도 적잖이 있다. 그런데 애플의 열풍으로 코원 또한 역시 제품에 대해 실패를 맛보고.. 2011. 8. 15.
미니 PC는 타블렛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어떤 물건을 집에서만 사용한다면 대부분 물체의 부피는 크게 제약을 받지 않는다. 즉,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크기는 커도 무방하다. 가전제품으로 예를 들자면 선풍기, 에어컨, 냉장고 등이 있다. 작은 냉장고가 아닌 큰 냉장고가 소비자에게 더욱 각광받을 수 있는 요소도 분명히 있다. 집에서 TV로 즐기는 XBOX, PS3 같은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부피가 크다고 하여도 TV옆에 배치만 잘 한다면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 부피의 제약은 휴대성으로부터 시작한다. 부피가 크다면 밖에서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움직이면서 전화를 할 수 있게 핸드폰이라는 것을 만들었고 밖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휴대용 게임기도 존재한다. 노트북도 예외는 아니다. 집에 있는 데스크탑을 가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줄.. 2011. 8. 13.
농협ᆞ네이트 사태,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가 있다. 바로 해커집단이다. 인터넷에서의 지식의 자유를 추구하고자 하는 그들이 자발성을 갖게 되면 너무나도 위험하다. 근래에 Anonymous와 Lulzsec (Anonymous + Lulzsec = AntiSec)이 대표적인 집단일 것이다. 소니의 네트워크망 뿐만 아니라 FBI까지 해킹당할 정도로 해커집단의 자발적인 행동은 국가나 기업에 큰 타격을 주기도 한다. 올해에만 우리나라에서는 PSN 사태에 버금가는 대형 해킹사건이 여러 번 발생하였다.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을 포함하여 상반기와 하반기를 대표하듯이 각각 농협 해킹사건, 네이트 사태가 발발하였다. 믿고 개인정보를 맡긴 기업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 여론에서는 네이트 사태를 .. 2011. 8. 12.
윈도우7 스마트폰, OS의 경쟁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소비자는 항상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 노력한다. IT기기를 구매할 때도 예외는 아니다. 쓰기에 비슷한 여러 제품을 두고 고민할 때는 ‘비교’를 하게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스마트폰의 성능과 효용성, 그리고 스마트폰에 포함된 운영체제(OS)를 비교하여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비교’해보게 된다. 스마트폰을 비교를 하는 과정에서 운영체제의 두 영웅이 탄생하게 되었다. 하나는 애플의 iOS, 다른 하나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이다. 폐쇄성과 개방성의 대표주자로 언제부터인가 iOS vs 안드로이드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기도 한다. 이 토론은 결론이 나지 않으며 폐쇄성과 개방성이 맞물려 재미난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아이패드2와 갤럭시S2의 조합과 같은 상황이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반면, OS의 비교를 .. 2011. 8. 11.
보급형 스마트폰은 어떠한 의미를 주는가? 시대에 뒤처지거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면 그 종적을 감추게 된다. 인기 있는 아이템이었더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입에서 이름만 오르내릴락 할 뿐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지게 된다. 그런데 IT세상에서는 변화의 흐름이 너무나도 빠르다. IT기술이 들어간 휴대폰의 상황도 예외는 아니다. 스마트폰이 나오더니 지금은 휴대폰 사용자의 70%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피쳐폰이 현재 종적을 감추고 비인기 품목으로 변하고 있다. 여기에 피쳐폰의 퇴출을 보급형 스마트폰이 돕고 있다. 과거에 삐삐나 흑백 휴대폰이 사라졌듯이 피쳐폰 또한 조만간 모두 사라졌다. 마찬가지로 피쳐폰의 자리에는 스마트폰이 그 자리에 대신 앉게 될 것이다. 언젠가는 모두가 사용할 스마트폰이지만, 사실 스마트폰을 고민하는 사람.. 2011.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