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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11

카카오톡, 클라우드 서비스 추가될 수 있다. 카카오톡, 클라우드 서비스 추가될 수 있다.웹 카카오스토리 출범 향후 변화에 이어 다소 파격적인 예상을 해본다. 다음은 메일, 카페, 블로그 서비스에 이어 네이버에 맞서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다음이 카카오를 인수한 지금, 웹 카카오스토리의 변화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내 큰 변화가 생길지도 모른다. △출처 : 기사원문보기Ⅰ. 들어가기에 앞서 - 카카오톡 메시지 지분, 다음 포탈사이트 지분에 대해 살펴보자.위 표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 카카오톡 사용자 수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98%이다. 포털사이트 순으로 보자면 1위 네이버 88%, 2위 다음 48%, 3위 구글 44% 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을 유추할 수 있는데, 다음카카오 임의의 어떠한 변화로 네이버를 뛰어넘을 수 있는, .. 2014. 6. 3.
다음카카오 ‘포털서비스’와 ‘카톡’이 만나다. 향후 변화는? 웹 카카오스토리 편 14년 5월 26일 국내 IT업계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대규모 포털사이트 ‘다음’이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팀을 흡수합병 한 날이 벌써 일주일 전 일이다. 26일 날 오전 7시경에 뉴스속보로 다음카카오의 흡수합병을 접하고 정말 의외였다는 생각을 하였다. 합병을 한 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웹 카카오스토리 이외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특별한 변화를 느끼지는 못한 시점이다. 사실상 합병을 하면서 카카오스토리의 웹 출범은 이미 예견되어있던 일 이었다. 그렇다면 아직 변화가 없는 나머지 ‘예견되있는 일’ 들에 대해 알아 볼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Ⅰ. 들어가기에 앞서 : 웹 카카오스토리, ‘갑작스런 등장’ 쉽게 생각해보자. 우리는 SNS라 하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을 쉽게 떠올린다. 그.. 2014. 6. 2.
이통사가 주장하는 이중고, 납득하기 어렵다. 4G로 접어들면서 이동통신사는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너도나도 바쁜 모습이다. 변화해가는 IT세상에서 통신망이 진화를 해서 그에 맞는 서비스를 준비하기도 하고, LG U+ 먹통 사건이 발생하여 망 문제에 상당히 민감한 이통사의 모습이다. 이통사간의 경쟁 때문일까, 고객에게 지원하는 서비스는 비슷한 시기에 모든 이동통신사에서 지원한다. 그런데 담합된 모습도 적잖이 보인다. 다름 아닌 요금 문제에 대해서는 마찬가지로 모든 이동통신사가 언급하고 있다. 모순된 주장을 들어가며 망 중립을 제한을 하자는 이통사가 아닌가. 카카오톡으로 논란이 된 망 중립성 제한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통신 기본요금의 문제가 도마 위로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에 이통사에서 내세운 주장은 무엇일까?(출처 : 바로가기.. 2011. 8. 9.
와글(Wagle)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2011년 3월 21일, 트위터가 5주년을 맞은 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500만 명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인 만큼 트위터만 보아도 SNS 열풍이 뜨거웠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거리의 이야기를 짧게 작성하여 트윗을 한다면 내가 쓴 트윗이 리트윗 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예컨대 한 달 전에는 하루 종일 대학등록금에 대한 트윗만 며칠 동안 올라오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5주년을 맞이한 트위터의 미래는 밝다고 말할 수는 없다. 오히려 어둡다고 해야 할 것이다. 페이스북에 비해 한 달에 한번 트위터에 접속하는 사용자 수가 절반도 안 되기 때문이다. 트위터의 뚜렷한 수익 모델도 없는 상황에서 트위터는 난관에 봉착해있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한편, SNS.. 2011. 7. 30.
이통사의 모바일 메신저 과연 승산이 있을까? 지금은 이동통신이 3G에서 4G로 넘어가는 과도기입니다. 3G에서 메신저의 혁명이라 불릴 만큼 카카오톡의 위세는 이동통신사 마저 긴장하게 하였습니다. 마이피플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카카오톡에 뒤 이은 후발주자로 음성통화의 무료로 이동통신사를 또다시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료문자, 무료통화로 더 이상 이동통신사는 단문메세지와 음성통화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무료문자와 무료통화가 가능한 카카오톡, 마이피플 : 소비자에게 갖다 준 변화는 엄청납니다. 피쳐폰이 아닌 이상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을 사용하는 경우에 다들 카카오톡을 쓰기 마련입니다. 공유기가 있으면 더 이상 음성통화를 하지 않고 무료통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각각 2천만 명, 1천만 명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어플.. 2011. 7. 28.
무제한 앞에서는 아무런 말 못하는 이통사 국내 이동통신 3사중 가장 많은 와이파이 존을 보유한 통신사는 KT입니다. 빠르고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존을 내세운 KT에 SKT는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도입하여 맞대응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SKT가 통신 점유율에 선수를 쳤으며, 어쩔수 없이 KT 또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와이파이 존에 가도 그저 3G만을 사용하게 되어 사실상 전략적으로는 KT가 패배를 하였습니다. SKT, KT 뿐만 아니라 LG U+ 이통3사 모두가 한결같이 권하였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말 그대로 제한 없이 소비자는 인터넷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그 전까지는 경험하지 못하였던 무제한이 소비자한테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 2011.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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