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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톡2

이통사의 모바일 메신저 과연 승산이 있을까? 지금은 이동통신이 3G에서 4G로 넘어가는 과도기입니다. 3G에서 메신저의 혁명이라 불릴 만큼 카카오톡의 위세는 이동통신사 마저 긴장하게 하였습니다. 마이피플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카카오톡에 뒤 이은 후발주자로 음성통화의 무료로 이동통신사를 또다시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료문자, 무료통화로 더 이상 이동통신사는 단문메세지와 음성통화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무료문자와 무료통화가 가능한 카카오톡, 마이피플 : 소비자에게 갖다 준 변화는 엄청납니다. 피쳐폰이 아닌 이상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을 사용하는 경우에 다들 카카오톡을 쓰기 마련입니다. 공유기가 있으면 더 이상 음성통화를 하지 않고 무료통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각각 2천만 명, 1천만 명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어플.. 2011. 7. 28.
스마트한 카카오톡,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이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사람은 1500만 명을 넘어 거의 2천만 명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불과 세 달 전만 해도 카카오톡을 1천만 명이 사용하였는데, 이제는 2천만 명을 넘기고 우리나라에서 절반은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카카오톡은 이미 mvoIP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통신망만 여유롭다면 언제든지 무료통화를 카톡 사용자에게 내놓을 수 있다고 합니다. LTE가 상용화 되는 내년이나 내후년쯤 카카오톡이 무료통화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피쳐폰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무료통화만큼은 부럽다고 느낄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반드시 카카오톡을 사용하라. 이 문구가 지금 딱 어울립니다. 너도나도 카카오톡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손안에 있다면 카카오톡은 반드시 .. 201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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