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닌텐도4

닌텐도 역사로 바라본 '위 유(Wii U)' E3 2014는 MS, 소니, 닌텐도의 발전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각각 우리 게임기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을 강조하였다. MS는 자신들만의 컨텐츠가 있다는 점을, 소니는 클라우드 게임으로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도 게임이 가능하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닌텐도는 다양한 컨텐츠를 공개해 위 유(Wii U)의 매리트를 한 층 부각시켰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필자는 간혹 몇몇 사람들의 착각에 대해 경계를 하라는 점을 당부하고 싶다. 가령 닌텐도의 경우도 그렇다. 닌텐도가 그 동안 쌓아온 순익을 전혀 생각지 못하고 게임시장의 부진으로 닌텐도는 망한다는 이 논리에 대해 근거부터 생각해 봤으면 한다. 결론부터 말 해, 위 유(Wii U)의 부진으로 모든 걸 판단할 수는 없다. 이 이야기를 꺼내기 전 닌.. 2014. 6. 16.
코원은 닌텐도와 같은 노선을 밟게 될까? 5년 전 IT 세상을 생각해보자. 닌텐도는 지금의 애플의 축소판으로 보일 정도로 게임 산업 부문에서 소니와 선두를 다투었다. 누구나 쉽게 게임을 할 수 있다는 닌텐도만의 강점을 내세워 소니를 압박할 만큼 닌텐도의 위상은 대단하였다. 그만큼 닌텐도는 으뜸가는 기업으로서 불변하지 않는 진리로 받아들일 정도였다. 역사에 길이 남을지 않을까 하는 정도 이었다. 그러나 닌텐도에도 불황이 찾아오게 되었다. 애플의 아이팟터치부터 시작하여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돌풍이 닌텐도 앞에서 거세게 불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닌텐도만의 강점을 애플이 흡수해버려 이제 닌텐도는 자칫하면 역사의 그늘로 사라질 수도 있는 가능성도 적잖이 있다. 그런데 애플의 열풍으로 코원 또한 역시 제품에 대해 실패를 맛보고.. 2011. 8. 15.
닌텐도와 소니, 양사의 게임기의 운명은? 나는 무척 게임을 좋아한다. 컴퓨터 게임도 좋아하지만 밖에서 할 수 있는 소소한 게임들을 때로는 즐기곤 하였다. 2005년 5월 2일 날 소니에서 플레이 스테이션2에 이은 모바일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플레이 스테이션 포터블 (이하 PSP)을 우리나라에 정식 발매하였다. 사실 플레이 스테이션이 발매되기 전에 다른 나라에서 PSP의 반응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을 것이다. 상대적인 고퀄리티를 추구하는 PSP는 게임에 관심이 있는 매니아층에게 많은 관심이 있곤 한다. 반대로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한 닌텐도는 NDS를 2004년 11월 29일날 발매하였다. PSP와는 다르게 심플한 퀄리티, 무엇보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하여 발매되기 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렇게 국내에서 닌텐.. 2011. 7. 16.
야심찬 PSP 후속작 VITA, 과연 진정한 성공할까? 한동안 포터블 게임계에 주춤하였던 소니(SONY)가 PSP의 후속작 PSP2(NGP), "PS VITA"를 선보였다. 기존 PSP의 성능보다 훨씬 좋게, 폐쇄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방형 네트워크로 바꾸는등 많은 변화를 보이는 후속작이다. PSP GO는 실패작이라고 말하였던 소니, 이번에는 과연 모든이들의 기대에 맞게 제품을 출시하여 성공할 수 있을까?    @PSP가 무엇인가?   PSP는 PlayStation Portable 로 소니에서 만든 휴대용 게임기기다. 총 4개의 버전으로 나뉘었으며, 1000, 2000, 3000, 그리고 N1000번대가 있다. 나도 PSP를 오래 이용해왔지만, VITA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모습은 본적이 없다. PSP 후속작이라는 이유로 PS VITA가 .. 2011.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