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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배상카페, 모두 억울한 소비자인가 여러사람이 모여 한 개의 커뮤니티를 형성할 때, 커뮤니티는 카페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진다. 카페는 다음에서 최초로 시작하였으며, 이 후에 네이버, 네이트 등에서도 서비스를 하고 있다. 다음과 마찬가지로 네이버는 카페 서비스를 지원하며, 네이트 같은 경우는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카페 서비스를 지원한다. 블로그에 우수블로그 및 파워블로그가 있듯이, 카페에도 우수카페가 있다. 한 해에 활발한 활동을 한 카페에 우수라는 이름이 붙여진다. 특히 네이버의 중고나라의 경우 중고 물품을 거래하는 대규모 카페로 약 780만명의 회원이 가입하였다. 커뮤니티를 넘어 중고물품을 쉽게 거래할 수 있는 하나의 사이트로 봐도 무방하다. 이렇듯 카페를 구성하는 회원 수가 많고 개개인의 활동이 활발하다면 커뮤니티를 넘어버릴 수 있다. .. 2011. 7. 12.
국내에 이런 SNS 나오면 트래픽효과 기대 가능하다. SNS 열풍이 주춤하였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사용하고 있다. 페이스북 같은 경우 카페에서 올라오는 글처럼, 지인 분들이 많은 글을 갱신한다. 트위터의 경우 불특정 다수가 그들의 상태를 단문메세지 형태로 트윗하여 타인에게 알린다. 미국의 SNS 영향에 의해 우리나라에서도 트위터와 비슷한 다음의 ‘요즘’, 네이버의 ‘미투데이’ 도 나왔다. 모바일 전용으로 트위터를 사용할 수 있는 ‘와글’과 같은 어플도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SNS를 이용하는 오늘날, 신규가입자의 수가 주춤하였을 뿐 사용하는 사람들 간에서는 그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SNS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올리면 같은 시각 SNS를 이용하는 타인이 내 글을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내가 올리는 글에는 웹 페이.. 2011. 7. 11.
美 불법 다운로드 제재의 한계점은? 내가 블로그를 하기 전에, 컴퓨터를 하면 항상 게임을 먼저 하였다. 어떨 때는 사흘밤을 새서 꼬박 게임을 하기도 하였다. 게임의 캐릭터를 보다 빨리 성장하기 위하여 PC방 아이피를 구매하기도 하였다. 그만큼 게임을 하여 게임을 할 때만 게임 내에서 인지도가 있었을 뿐이다. 지금 그 때의 모습을 돌아보면 그 시간에 블로그를 했으면 하는 후회를 하고 있다. 사실 내 블로그에 아이피 주소와 관련된 포스팅을 올리리라 생각한 적은 거의 없다. IT가 발전하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피 주소 XXX.XXX.XXX.XXX 12자리에서 XXX.XXX.XXX.XXX.XXX.XXX 18자리의 아이피 주소를 사용할 미래에 대한 글을 적는 생각은 하였다. “아이피 주소”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이야기에 대해서는 포스팅 하리라 .. 2011. 7. 10.
IT분야의 블로그는 어떻게 보여질까? 나는 이제 블로그를 두어 달 넘게 한 초보 블로거이다. 나는 아무래도 다른 블로거 분들에 비해 이렇다 할 경력도 없어 처음에 미숙한 여러 가지 주제를 블로그에서 다루었다. 초기에 블로그를 운영할 때는 검색을 통한 유입만 생각하였기 때문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법이나 가상PC를 설치하는 법에 대해 설명만 하였다. 이 때의 나는 검색유입에만 의존하였기 때문에 IT분야로 글을 발행하여도 구독자가 원하는 글은 분명히 아니었다. 나는 처음에 삼성전자와 옴니아에 관한 글 IT평론을 시작하였다. 글을 쓰는 입장은 객관적인 입장보다는 주관적인 입장을 고수하였다. 옴니아2의 진실과 사용자들의 피해를 잘 알고 피해자의 입장에서만 글을 썼기 때문이다. 내 글을 구독해주시는 여러 블로거 분들께서 조언을 해주셨으며 IT 평론이라는.. 2011. 7. 9.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앨범을 말해보다. 나는 토요일에 방송되는 무한도전 애청자다. 무한도전에서 달력모델을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방송을 놓쳤다면 제휴파일로 돈을 지불하고 시청한다. 그만큼 토요일 저녁에 나는 무한도전과 함께 보내며, 무한도전이 끝날 때, 공지문이 나타나면 MBC 홈페이지를 가서 이벤트에 참여하곤 한다. 4주 간에 걸쳐 방영된 “2011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다른 가요제 특집보다 더 재미있게 보았던 무한도전. 이번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3부가 끝나고 아쉽다 할 찰나에 MBCTshop에서 가요제 앨범을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신청을 하였다. 6월 26일 날 구매신청을 하여 7월 7일에 도착을 하였으니 약 10일만에 앨범이 도착한 셈이다.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4부가 방영되고 나서 앨범이.. 2011. 7. 8.
음지의 파워블로거, 그들은 블랙블로거인가 나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별로 안 된 초보 블로거이다. 금년 5월초부터 본격적인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였으니 이제 약 두 달의 경력만 있을 뿐이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많은 블로그는 아니고 인지도 또한 낮아 나는 통상 파워 블로그라 불리는 블로거를 보고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키워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지금은 그 생각의 일부만을 바꾸었지만 취지는 동일하다. 블로그는 무엇이며, 또 블로그 앞에 파워라는 단어를 붙혀 만들어진 파워 블로그는 무엇인가? 블로그는 웹의 Web “B" 단어와 로그의 "log"가 만나 만들어진 단어 Blog로 개인의 관심사 및 취미에 따라 분야별로 글을 자유롭게 칼럼 및 기고하는 공간이다. 한 해에 분야별로 활발하게 활동한 블로그에는 한 해의 수고했다는 의미와도 같.. 201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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