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싸이월드1 이통사의 모바일 메신저 과연 승산이 있을까? 지금은 이동통신이 3G에서 4G로 넘어가는 과도기입니다. 3G에서 메신저의 혁명이라 불릴 만큼 카카오톡의 위세는 이동통신사 마저 긴장하게 하였습니다. 마이피플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카카오톡에 뒤 이은 후발주자로 음성통화의 무료로 이동통신사를 또다시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료문자, 무료통화로 더 이상 이동통신사는 단문메세지와 음성통화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무료문자와 무료통화가 가능한 카카오톡, 마이피플 : 소비자에게 갖다 준 변화는 엄청납니다. 피쳐폰이 아닌 이상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을 사용하는 경우에 다들 카카오톡을 쓰기 마련입니다. 공유기가 있으면 더 이상 음성통화를 하지 않고 무료통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각각 2천만 명, 1천만 명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어플.. 2011. 7.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