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Previous contents/For Columnist186

현재 티스토리 어플 버그사항 현재 알아낸 버그 : 1. 방명록에 답글로 작성시 타이핑 하는 부분이 계속 올라가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고 있음(앱스토어 확인) 2. 기존 어두운 배경의 블로그에 어플을 통해 블로그 구독시 어두운 화면, 글씨 모두 어두워 구독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음(안드로이드, 앱스토어 확인) 개선 사항 필요 : 1.아이패드 에어2에서 작성 시 화면이 아이폰에 줌을 댄 것 같은 감이 적지않아 낯선 기분이 듬 2014. 11. 11.
아이폰6 밴드게이트를 바라보는 2가지 시선 밴드게이트,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필자의 체중이 약 50~60kg 인데 그래도 스마트폰을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혹시나 액정이 깨질 우려가 있어 평상시에는 주로 앞에 달린 포켓에만 휴대하고 다닙니다. 그렇다고 케이스를 씌우고 다니는 건 아니고 그저 액정보호필름 하나만 붙이고 다닙니다. 이번 아이폰6 밴드게이트 논란은 일상 속에서 시작된 점 입니다. 뒷 주머니에 아이폰을 넣고 있다 어느 순간 꺼내보니 휘어진 아이폰6을 감상할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내구성에 의아함을 가진 한 소비자는 직접 유투브에 아이폰을 구부리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관점은 다르고 그에 따라 쓰는 정도 또한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객관적인 기준이 아닌 주관적 기준이 되기 때문.. 2014. 10. 13.
유기물과 무기물 사이의 태블릿, 종착역은? LG 디스플레이 블로그에서 제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어주셔서 우연히 포스트를 보게되었습니다. 현 태블릿의 상황과 개요 등을 자체적인 데이터 수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읽기 쉽게 작성된 글 이었습니다. 관련 포스트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댓글의 길이가 제한적이어 본 블로그에 몇 자 빌려 글을 작성합니다. 결국 태블릿은 태블릿 자체의 성능이나 스마트 홈의 개념 또는 바운드리 안에서 사용되는 목적으로 간다해도 제약적인 부분이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태블릿은 이미 완숙기로 접어든데다 일단 한번 사면 오래 쓰지요. 가격적인 측면에서 태블릿을 주기적으로 교체하긴 정말 부담스럽고요.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보조금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처럼 조립식도 아니기에 태블릿에서 절약을 할 수가 없어 판매량에도 큰 영향을.. 2014. 10. 9.
디아블로3 2.1패치 임박, 블리자드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디아블로3이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오리지널, 확장팩이 나온 이후에 새로운 컨텐츠를 도입하여 또 다른 확장팩 마냥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할 요량인가보다. 개발자 또한 “8월 중으로 디아블로3 2.1패치를 시행할 것”이라 발표하여 유저의 애간장을 더욱 태우고 있는 현 시점이다. 그간의 디아블로3은 다른 RPG게임과 다르게 상위 주요 메인이 되는 아이템은 거래가 되지 못하도록 설정하였으며 고급 아이템을 구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시간 투자를 하거나 또는 파티원들과 협력을 통하여 양심적인 선내에서 기부를 받는 형태로 아이템이 캐릭터를 키워나가는 방식이었다. 경매장으로 현금거래의 악용이 있다고 판단한 블리자드의 새로운 게임 방침인 것이다. 올해 5월 경매장이 완벽히 폐쇄된 이후 블리자드는 어느 정도 만족스러.. 2014. 8. 22.
이재익 PD의 창의세미나S 후기, ‘크리에이터가 살아가는 법’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크리에이터 말이다.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티브의 소재가 흥미로워 이 강연에 참석을 하였고, 8월 14일 오후 7시에 이재익 PD가 강연을 한 창의세미나S에 참석하여 그의 강연을 들었다. 이재익 PD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건 신의 영역이라고 설명하였으며, 한편으로 크리에이터는 ‘신’의 뜻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일상 속에서 창조적, 창의적인 생각이라 하면 쉽게 받아들이고, 말 뿐에 그친 소재를 ‘신’과 접목하여 생각해보라. 이렇게 되니 다소 인문학적 사고와 동떨어져 있는 나로서는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심오하게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강연을 들으며 오히려 필자의 이런 태도가 한편으로 다행이라고 느꼈다. 인문학적인 사고.. 2014. 8. 16.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제조업의 공통점? 10여 년 전만해도,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관심가지는 공통 영역이 생기리라고 누가 예상하였을까? 통찰력 있는 저명한 평론가, 또는 CEO라면 예상하였을 지도 모르겠다. 일반 사람들은 그저 구글하면 웹사이트를 떠올렸을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하면 윈도우를 떠올렸을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영향력을 늘리려는데 집중하였으며,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여 엄청난 비용을 들일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정용 게임기 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XBOX로 성공을 거두기도 하였다. 다른 분야에 눈길을 돌려 수익을 증대하는 것, IT업계의 야심으로 봐도 무방하다. 빠르게 변화해가는 IT업계에서 고집과 오만은 굉장한 타격을 입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대표적인 예로 일본 IT기업 소니 등을 예로들 수 있.. 2014. 8.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