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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iOS 업데이트로 사설 수리 아이폰 파괴?

by At Information Technology 2016. 2. 6.

최근에 사설 수리업체에서 수리받은 아이폰이 최신버전의 iOS 업데이트를 통해 파괴되었다는 소식이다. 터치ID가 탑재된 홈버튼을 교체하는 등의 행위로 수리를 받받고 이후에 iOS 버전을 업데이트하면 에러코드 53과 함께 아이폰을 쓰지 못하게 된다. 원래 홈버튼을 장착하지 않는 이상, 더 이상 아이폰을 쓸 수 없게 된다는 소식이다.


어떻게 보면 보안과 밀접해있는 부분이므로, 애플에서 조치한 당연한 행동이라 볼 수도 있겠으나 위 사실은 루머에 가깝다. 일단 아이폰5s 상위기종에서 홈버튼을 교체할 경우, 그 기기는 더 이상 지문인식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터치아이디와 맞물리는 메인보드가 있으면 사실상 터치아이디 단독으로 쓸 수도 없다. 즉 애플페이에 악용을 할래야 할 수 없는 구조이다.


요즘 중국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용량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사설 업체가 있는데, 이 업체에서는 비활성화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강제로 활성화해주는 방법으로 기기의 락을 강제로 풀고 있는 곳이 있다. 그러나, 락이 풀린 셀룰러 버전의 아이패드의 경우 1. 터치아이디 작동이 되지 않으며, 2. 통신의 제약 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아이폰의 용량을 업그레이드 한 이후에 미러링, 핸드오프 등 주요기능이 안되는 경우도 종종 해킨토시 포럼에 있는 회원들로부터 사실을 전해들은 바 있다.




최신 iOS 업데이트로 사설 수리 아이폰 파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즉, 모든 사설 부품으로 교체를 했다고 해서 아이폰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시리얼넘버가 일치하지 않고 품질이 다른 등의 하드웨어적 오류가 발생했다는 것이 더 신빙성 있다. 실제로 당사자는 아이튠즈를 이용한 백업 및 복원 혹은 업데이트를 시도하려 했다. PC에 백업된 아이폰의 데이터가 있을 경우 어떠한 방법이든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 더욱 타당한 이야기일 것이다.


PS. 심천의 한 지역에서 16G 아이폰을 64G로 바꾼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IMEI 정보는 바뀌지 않았으나 블루투스, 와이파이 맥 주소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출처: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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