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4/10/131 아이폰6 밴드게이트를 바라보는 2가지 시선 밴드게이트,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필자의 체중이 약 50~60kg 인데 그래도 스마트폰을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혹시나 액정이 깨질 우려가 있어 평상시에는 주로 앞에 달린 포켓에만 휴대하고 다닙니다. 그렇다고 케이스를 씌우고 다니는 건 아니고 그저 액정보호필름 하나만 붙이고 다닙니다. 이번 아이폰6 밴드게이트 논란은 일상 속에서 시작된 점 입니다. 뒷 주머니에 아이폰을 넣고 있다 어느 순간 꺼내보니 휘어진 아이폰6을 감상할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내구성에 의아함을 가진 한 소비자는 직접 유투브에 아이폰을 구부리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관점은 다르고 그에 따라 쓰는 정도 또한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객관적인 기준이 아닌 주관적 기준이 되기 때문.. 2014. 10.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