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4/08/161 이재익 PD의 창의세미나S 후기, ‘크리에이터가 살아가는 법’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크리에이터 말이다.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티브의 소재가 흥미로워 이 강연에 참석을 하였고, 8월 14일 오후 7시에 이재익 PD가 강연을 한 창의세미나S에 참석하여 그의 강연을 들었다. 이재익 PD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건 신의 영역이라고 설명하였으며, 한편으로 크리에이터는 ‘신’의 뜻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일상 속에서 창조적, 창의적인 생각이라 하면 쉽게 받아들이고, 말 뿐에 그친 소재를 ‘신’과 접목하여 생각해보라. 이렇게 되니 다소 인문학적 사고와 동떨어져 있는 나로서는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심오하게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강연을 들으며 오히려 필자의 이런 태도가 한편으로 다행이라고 느꼈다. 인문학적인 사고.. 2014.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