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4/07/241 박근혜 정부의 소프트웨어 교육, ‘이것’ 고려해야 과거 몇몇 정권에서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투자를 하려는 의도는 있었으나 이렇다 할 방책은 나오지 않았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진형 소장의 블로그에서도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언급 하였고 일부 구절을 인용하자면 이렇다. 『…김대중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을 키우겠다는 가장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었던 분이다. 취임식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세계에서 컴퓨터를 가장 잘 쓰는 나라’를 만들고, 컴퓨터 과목을 대학입시에 반영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러나 그 약속들은 지켜지지 않았다. 오히려 김대중 정권 이후 두개의 정권이지금은 초·중·고 교육에서 컴퓨터 과목이 아예 없어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김 소장은 약 1년 전에 박근혜 정부에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기대하였고 지극히 통찰력 있고 심도 있는.. 2014.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