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4/07/181 태블릿PC의 재도약, 고려해야 할 사항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모두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었다. 성능은 비슷하며 굳이 다른 점이 있다면, 제조업체에 따라 배터리 지속시간의 차이를 들 수 있다. 4년 전과 비교한다면 지금의 스마트폰, 태블릿PC 시장은 그만큼 어느 제품이든 성능은 비슷하므로 사실상 애플과 구글을 1차적으로 생각하고,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택하였다면 어느 회사의 제품을 사용할지 고민하게 된다. 첫 태블릿PC의 시작은 아이패드였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가 아이폰과 맥북 사이의 다른 역할을 하면서 아이폰이나 맥북으로 경험하지 못한 것을 아이패드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졌다. 닌텐도 CEO 이와타 사토루, 구글 회장 에릭 슈미츠 등 이외에도 저명한 인사들은 그저 ‘아이패드’를 비웃었으나,.. 2014.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