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3/081 추억속으로 사라진 조이스틱·컨트롤러 게임 1970년대 2D화면에 투명 스티커를 붙이고 조이스틱을 이용해 점을 왔다갔다 거리며 즐거움을 주었던 아타리의 퐁 게임기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다. 게임기의 시초라 불려도 과언이 아닐 만큼 게임 산업에 큰 변화를 일으켰으며, 이후에는 TV화면에 스티커를 붙일 번거로움 없이 바로 팩만 넣으면 게임이 되는 시대가 오기도 하였다. 단순하기 짝이 없는 아타리 2600을 시작하여 닌텐도 64를 거쳐 플레이스테이션 1 까지. 20여 년 동안 게임역사를 돌이켜 보면 많은 발전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게임이라 하면 온라인 게임을 생각하기 쉽다. 캐릭터는 또 다른 나하고 표현할 정도이며, 마치 새로운 세상으로 인지하는 듯하다. 본래 게임은 장난과 유희에서 즐거움을 유발하는 놀이의 개념으로 보는 것이 옳다. 데.. 2013.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